[남도여행,곡성여행]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을 가다.. part1[남도여행,곡성여행]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을 가다.. part1
Posted at 2012/07/05 06:33 | Posted in 남도 STORY/그밖의 남도여행
지난 주말 어디갈까 집사람과 상의한끝에 곡성섬진강기차마을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곡성은 예전에 일때문에 몇번가본적은 있는데 놀러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곡성도 다른 남도지역처럼 볼거리가 많은데요.. 그중 제일 유명한곳은 바로 이곳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장미축제가 열리는곳도 기차마을 안이었습니다.. 입장권은 어른은 3,000원이고
아들녀석 두명은 아직어려
공짜!!
위에 바로 보이는 사진은 증기기관차인데요..이건 전시용 증기기관차입니다..
영화 태극기휘날리며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용된 기차라고 합니다.. 현재는 곡성기차마을에서 전시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꽃들이 피어있진 않았는데요.. 그나마 조금은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벤치도 기차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기차마을을 상징하는 벤치를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밖에만 나가면 마냥 신난 지빈군...
지우군도 아빠 엄마따라 형따라 나들이 왔네요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인지.. 표정이 쎄~~하네요 ㅎ
그날 엄청 무더웠는데 음악분수대 앞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지빈군도 가고 싶은지 다른건 구경도 안하고 그건만 보고 있길래 한번 가보자고 했더니
신이나서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사람들이 구경하기가 힘들었는데..분수대 앞과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더위를 피하려고 그쪽으로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물놀이 중인 지빈군...
신이난 지빈군..해맑은 미소가 입가에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들의 미소는 넘 아름답네요. ㅎ
지빈군과 덩달아 형아따라 신이난 지우군..
생쥐가 된 지빈군..
아들녀석이 물놀이 푹 빠져 다른곳은 구경조차 안하는것이었습니다..
음악분수대 앞에서 한시간 넘게 지빈군을 기다렸는데..
그나마 다행이 음악이 멈춰 분수대도 멈춰있어서
분수대를 벗어나 다른곳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곡성의 특산물중 하나인 메론(멜론)! 메론 조형물이네요..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동물원도 되어 있었습니다..
바이킹등 놀이기구 타는곳도 있었지만 지빈군이 동물을 좋아하고 또 지우군도 보여주기 위하여
동물원 구경을 갔습니다..
위 사진은 당나귀...
당근먹고 있는 당나귀.. 당근먹는 모습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타조.. 나보다 더 커보이더군요.. 목이 어찌나 길던지..
타조알 보며 신기해하며 만져보는 중인 지빈군..
먹이주라며 애타게 보고 있는 흑염소...
이건 토끼굴입니다.. 토끼는 안보이고..다 어디로 간건지...
동물원까지 구경하고 주위를 둘러봐도 장미가 활짝핀 장미공원이 보이질 않더군요..
아무래도 잘못온건가 생각하고 일단 곡성섬진강 기차마을 구경을 하였습니다..
주위분들에게 물어보니 장미축제는 이미끝나고 공연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시기가 늦어 장미꽃을 거의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집사람이 아쉽다고 하며 곡성기차마을 구경을 계속하였습니다..
도대체 장미공원은 어디에 있는건지..??
[남도여행,곡성여행]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가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을 소개합니다..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지빈군...




물놀이 할 떄가 젤 밝은 것 같아요 ^^;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비 오는 오늘 분위기 있는 하루 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나중에 가족들하고 같이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